미국 대학 랭킹 / 주요 명문 사립대학교 학비 VS 주립대 인스테이트 장학생 학비 비교 (2025)
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입니다.
미국 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미국 유학 비용이
더욱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비싼 명문대학(?)보다는,
장학 혜택을 받아 저렴한 학비로 유학할 수 있는 주립대학에서
취업이 유력한 전공을 택하고 취업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5년 미국 대학 평가 순위 보고서에 발표된
전미 최상위 명문대학교 순위를 살펴보고,
동시에 주요 사립대와 와이즈웨이 주립대의 학비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025 전미국 대학 랭킹
• 1위: 프린스턴(Princeton) 대학교
• 2위: 매사추세츠 공대(MIT: Me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3위: 하버드(Harvard) 대학교
• 4위: 스탠포드(Stanford) 대학교
• 5위: 예일(Yale) 대학교
• 6위(공동): 캘리포니아 공대(CIT: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6위(공동): 듀크(Duke) 대학교
• 6위(공동):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교
• 6위(공동): 노스웨스턴(Northwestern) 대학교
• 10위: 펜실베니아(Pennsylvania) 대학교
올해는 공동 6위로 4개의 학교가 선정되었습니다.
* 적용 환율: $1 = 1,450원
(본 포스팅 작성 시점의 KB 국민은행 고시 환율: $1 = 약 1,451원)
* 학비, 기숙사비 및 식대 외 용돈 및 기타 비용은 별도 비용으로 간주
위 표를 보면 "미국 명문 사립대학 학비는 1년에1억이 넘는다"는 말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표에 포함된 미국 사립 명문대학교의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식대를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연간 약 1억 1천에서 1억 2천만원이 듭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비용인 생활비, 용돈, 통신비, 교통비 및 기타 비용을 감안하면 미국 명문 사립학교에 자녀를 보낼때 1억 3천만원 정도의 연간 비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2025 미국 명문 사립대 VS 주립대학교 학비 비교 >>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달 열리는 <장학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150회 <장학생 선발 설명회> 에서 "질의 응답 세션"을 진행하는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좌로부터 GSW 회계학과 이*대 장학생 "와이즈웨이 46기", 미국 E ** 대학 병원에 근무하는 강 * 윤
영주권 간호사 "와이즈웨이 16기", KSU 주립대 간호학과 이*솔 장학생 "와이즈웨이 46기")
46기 장학생들은 작년 가을 학기에 진학해 24년 가을학기와 25년 봄학기 2번에 걸쳐
연속으로 <전과목 A> 를 올린 학생들입니다^^
GSU 이* 학생 인터뷰 보러가기 -->> https://youtu.be/tX6S2eIIrfQ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에는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 김*영 장학생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 본과 장학생,
와이즈웨이 4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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