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가는 법.. [네이버 지식인]
안녕하세요. 원래 제 꿈이 어렸을때부터 한국에 대학교 가는거 말고 미국에 대학교 가는게 꿈입니다. 하지만 현실에 도달하니 좌절만 계속 듭니다.. 어떻게 해야 고3 학교 졸업후 미국대학을 갈수있을까요? 일단 제가 성적은 2.5등급으로 학교에서는 상위권입니다. 전교 15등안에 들고요. 영어는 항상 1등급이 나옵니다. 그런데 들어보니까 영어를 못하는 얘들이 해외에 1~2년정도 거주하면 말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잘 대답할수있다던데 그게 정말 사실인가요? 제가 유학을 할려고 하거든요 고3때요. 일단 제 질문.
1. 어떻게 해야 일반계에서고3졸업후 미국대학에 진학할수있을까요?
2. 해외로 1~2년 거주하면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도 유창하게 할수있고 잘들린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3. 보니까 미국 대수능이라 해서, sat인가 뭔가 있던데 이게 뭔가요?
질문하신 답변을 드립니다.
1. 고교 시절에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일반고에서는 특별히 유학 준비 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지 않으니, 신뢰할만한 유학원과 함께 고교 생활을 알차게 보내야 합니다.
먼저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려면 (1) 내신이 기본적으로 2.5/4.0 이상이어야 하고,
(2) 토플 성적과 SAT (미국 수능) 점수가 있어야 합니다.
(3) 그리고 중/고등학교 시절 했던 예,체능활동, 봉사활동, 리더쉽 활동과 함께, 본인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에세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토플이나 SAT 점수는 학교마다 커트라인이 조금씩 다르며 SAT가 필요 없는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입학 필요 서류로 둘 다 요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충분히 준비하기 위해서는 유학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1학년부터라도 신뢰할만한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셔야 좋은 결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2. 반 정도만 맞고, 반 정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1~2년 거주해도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하고 특별히 공부하지 않으면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특별히 고교나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세월이 흘러도 그렇게 유창한 영어가 되지 않고 대학에서 의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도 모두 한국어를 잘하지만 성적이 좋은 학생이 있고 그렇지 않는 학생들이 나오듯이, 일반 대화를 알아듣고 영어로 이야기하는 정도로는 대학에서 학술 영어를 소화하기 힘든 것이죠. 다시말해 1~2 년 정도 있으면 듣고 말하는 것은 어느 정도 되지만, 특별히 공부하지 않으면 대학에서 소통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현지에서 전문적인 연수를 받은 후에 대학에 다니면서 반복적으로 교수님의 수업과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많이 배워야 비로소 학술적인 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3. SAT 란 미국의 수학능력 시험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미국 대학에 응시할 때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시험 점수입니다. 대학마다 점수가 다르지만, 토플 점수가 어느 정도 있고, 우리 나라 고교 과정을 잘 이수했으면 점수를 취득하기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토플을 먼저 공부한 후, SAT 에 접근하도록 권해 드립니다.
질문자께서는 고등학교 성적이 2.5 등급이고 영어 점수가 상위권이면 유학하시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 혼자 준비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로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전과목 A> 를 올리고, 미국 현지에서 <취업> 하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믿을만한 유학원을 찾아 준비하세요.
또 하나, 현실에서 좌절을 느끼는 건 금전적인 요인인가요?
미국 대학의 학비는 아주 비싸 1년에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을 합해 5,000 만원 ~ 1억 2,000 만원까지 들어 갑니다. 그러나 외국 유학생이지만 미국 주립대학교에서 미국 시민만 받을 수 있는 In-State Tuition 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해 드릴께요.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은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중부 지역 주립대들이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구요, 일본과는 약 38년 동안 운영되어 왔고 우리나라 학생들은 17년 전부터 이 장학 혜택을 받고 있는 아주 스마트하고 믿을 수 있는 미국 주립대학 장학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18년 역사의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초기에는 <IT 관련 기업>과 <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 세계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입사하고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엔지니어로 취업해 영주권을 받는 일이 많이 늘어 취업의 스팩을 크게 넓혀놓았습니다.^^
한편, 미국 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모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동시에 매년 $25,000 ~ $35,000 의 연구보조금 (Stipend) 을 받으며 연구 생활을 하는 등 <성공 사례> 가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월 열리는 <장학생 선발 설명회> 에 참석하셔서,
<전과목 A> 장학생들과 <취업> 장학생, <영주권 취득> 장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보시고
의문사항에 대해서 직접 문의하는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152회 장학생 선발 설명회 (2025년 7월 19일 진행) 에서 "질의 응답 세션"을 진행하는 24년 9월학기 ~ 25년 1월학기 연속으로 <전과목 A> 를 기록한 46기 장학생 3명 (좌로부터 CSU 컴퓨터 공학과 이*대 장학생, KSU 간호학과 이*솔 장학생, GSW 회계학과 이*대 장학생)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달 열리는 <장학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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