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 한국에있는 대학교에서 외국에 있는 대학교로 편입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저는 지금 **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지금 1학년 마친 상태입니다.

제가 무역쪽으로 나중에 취직을 할껀데, 현재 **대학교에서는 무역 과목을 배우는것을 2전공으로 하고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3학년 1학기 까지만 다니다가

캐나다나 미국에 있는 대학교 비지니스과로 편입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서요.

토론토대학이나 미국에 좀 그래도 이름 있는대학교에 편입을 생각하고있는데요.

편입을 하는게 저한테 더 도움이 될까요? 제가 직장을 협회 이런데서 일을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편입을 하면 보통 몇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한가요?

토플점수도 있어야되는걸로 아는데,

토플은 한번도 안쳐봐서 토익점수으로 대충 몇점정도 나오면 갈수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 유학센터입니다.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국 주립대에 편입학하도록 권해 드립니다.

1. 미국 주립대학 편입! 가능합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에서 받은 학점 중에 편입하려는 대학에서 얼마만큼 학점을 인정하느냐에 따라 편입 가능/불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 님께서 대학 2학년까지 받은 학점이 80 학점이고 편입한 학교에서 60학점을 인정받는다면, 보통 미국 4년제 대학의 졸업학점이 120 학점이므로 120-60 = 60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다고 받은 학점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점을 인정받으려면, 먼저 학과목이 어떤 것이냐가 중요하고 학점은 B+ 이상이 되어야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학생이 이수한 "학과목과 학점"이 중요 포인트라는것이죠.

어떤 학생은 2학년까지 다녔는데, 학점을 10학점 이내로 인정받는 경우도 있고, 4년을 졸업했는데 90 학점 이상을 인정받는 학생이 있는 한편, 어떤 학생은 3학점 정도만 인정받는 경우도 나오는데, 이것은 본인이 이수한 전공과 편입해서 다시 시작하려는 전공이 아닐때 자주 일어납니다.

따라서 현재 1학년까지 다니셨다면 2학년은 등록하지 마시고 바로 미국 주립대로 편입하시도록 권해드리고,

만약 2학년을 계속 다니시기를 원하시면 2학년 학과목 신청하실 때 저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와이즈웨이가 미국 주립대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학과목을 선정해 드리고, GPA와 토플 점수, 에세이 Writing 등 편입을 위한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 토플이나 SAT 등 관련사항

미국 4년제 대학에 진학하려면

1. 고등학교 내신 성적, 혹은 대학 성적

2. TOEFL(영어평가시험) 점수와 SAT(미국의 대학입학시험) 점수

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예술, 체육,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 이력 등 과외활동 경력이 있으면 플러스가 되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Ivy리그 대학 등 미국의 유명 대학 (HYPS) 에 진학하려면 고교 내신 성적이 3.75/4.0 이상이어야 하고, 토플은 120 점 만점에 110 점 이상, SAT 점수도 만점에 가까워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HYPS 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거의 모두 이러한 상황을 알고 준비하기 때문에 입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결국 "에세이" 입니다, 물론 학생때의 과외할동, 봉사활동, 리더쉽 활동 등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장 녹여서 본인의 장점을 표현해 낼 수 있는 에세이가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딜로이트에 입사한 김*희 학생 (와이즈웨이 21기) 의 어머님께서 설명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하는 장면>

Ivy리그가 아닌 일반 미국 주립대의 경우 고교 내신 성적과 TOEFL 점수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SAT는 선택적으로 요구하거나 혹은 우대하는 대학들이 많습니다. 바로! 지금부터 영어 공부에 힘쓰면서 그 외에 또 어떤 것을 준비할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아 보시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토플과 SAT 점수를 받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우선 상대적으로 요구하는 점수가 낮은 CC 등에 입학하고 거기에서 다시 4년제 대학 편입을 위해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CC에서 좋은 4년제 대학을 편입하기 위해서는 CC의 성적이 거의 최상위권이어야 하고, 게다가 이러한 노력 외에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돈을 많이 들여도 그 결과를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블안한 요소입니다. 특히 무조건 4년제 보내준다고 하고 영어도 미국에 가서 하면 훨씬 낫다고 하면서 미국 CC나 어학원으로 밀어내고 있는 유학원만은 절대 피해주세요!

토플 영어만큼은 국내에서 준비하고 가야 합니다!

여기서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유학하는 *Wise Way 프로그램*을 권해 드립니다.

Wise Way는 미국 주립대에서 문화 교류 차원에서 일정 국가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고교 졸업자가 고교 성적 4.0 만점에 2.5점 (백분율로 약 67점) 이상이고, 토플 69점 이상(120점이 만점)이면 미국 6개주에 있는 16개 주립대학에 장학 입학과 편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학비도 주민에게만 적용하는 in-state Tuition 를 적용받아 학비 및 기숙사 비를 합쳐 1년에 1만 8천불 ~ 2만 8천불 정도입니다. 일본과는 약 35년전 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5 년 전부터 시작한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와이즈웨이 15년 역사에서 많은 장학생들이 미국 주립대학 장학생으로 유학하고 성공 사례를 올리고 있습니다.

진학하자마자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라는 기적같은 성적을 올리고,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조지아텍> 등으로 편입하거나 졸업해서는 미국 현지와 국내에서 취업한 장학생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학생들은 주로 IT 분야에서 여학생들은 간호사로 현지 기업과 병원등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나왔고, 국내에서는 <* * 자동차> 의 차량 기술 연구위원으로 입사한 학생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 기업 <아마존> 에 취업하거나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 에 입사하고, 미국내 한국 기업인 <* * 큐렐> 의 조지아 공장에 엔지니어로 입사하거나 7번이나 <전과목 A> 를 기록해 "전체 교수회의" 명의의 추천서를 받아 기업에 취업하는 전무 후무한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은 전원이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동시에 연구 보조금(Stipend) 을 $25,000 ~ $35,000 을 받는 등, 성공 사례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장학생 일기" 에서는 장학생들이 직접 올린 "전과목 A" 비결과 "취업 이야기" 등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각 대학 입학에 필요한 토플 점수와 SAT 점수 (편입의 경우는 SAT 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이 많습니다.), 또한 외국 학생이 내야하는 외국인 학생 학비 (Out-of-State Tuition) 와 함께 와이즈웨이 장학 혜택을 받는 경우의 국내 학생 학비( In-State Tuition) 는 얼마인지 등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참가신청서와 함께 성적을 보내주세요.

본인의 성적으로 미국 주립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모자란다면 어떤 보충 과정을 거치면 가능한지 등을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열리는 "월례 설명회"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설명회에서는 미국 대학 유학 트렌드와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이 있고,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전과목 A> 를 달성한 학생들, 취업을 확정한 졸업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나오셔서 <전과목 A> 요령, <취업> 에 필요한 Tip 등을 전수해주고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학부모님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3부는 학생/학부모님들과 1:1 개별 상담으로 학생의 성적 등을 기초로 작성한 유학 일정을 상담받고, 등록을 합니다. 등록후에는 토플 기초 테스트를 통해 본격적인 토플 점수와 내신 점수, EC, Resume 작성 등을 도와드리고 매달 에세이 Writing 을 첨삭 해 드려 학생들이 주립대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 뿐 아니라, 다른 특별 장학금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