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립대 박만입니다.
안녕하세요 ^^
미국에 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전 미네소타주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인천에 있는 대학에 입학을 하였으나 평소에 공부하고 거리가 멀었기에 대학에 들어가서도 제 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와이즈 웨이 라는 유학 프로그램을 저에게 알려주시면서 미국에 가서 공부할 생각 없느냐고 권유하셨을 때까지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보니깐 정말 괜찮았습니다. 미국유학은 너무 비용이 비싸다고만 생각하고 내겐 먼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 말씀을 듣고서 아! 과연 내가?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 가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만약 한국에서 이대로 졸업하면 나는 과연 무슨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아직 제 미래에 대한 꿈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래, 이렇게 좋은 기회에 한 번 미국 가서 정말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이즈 웨이 프로그램에 참가신청을 하고, 학교 입학하기 전에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정말 미친 듯이 했습니다. 남들보다 출발점이 다르기에 저는 두 배 더 노력할 수밖에 없었죠.
드디어 미국땅을 밟는 그날이 왔습니다. 조지아 주에 있는 GSW에서 4개월 동안 ELI 과정에서는 미국에만 도착하면 다 될 줄 알았던 영어 때문에 울고 웃었고, 또 그 때문에 영어실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하여 마침내 미네소타 주립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의 미국생활은 정말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굉장히 흡족해하시고 제 자신도 뿌듯합니다. 타지에 있다 보니 애국심이랄까 경쟁심과 책임감도 좀 더 강해졌고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네소타 주립대에 입학할 때도 그랬지만 상담 교수님께서 적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대학에 입학해서도 아직 부족한 영어 때문인지 1학년 과정에서는 특별히 어렵지 않은 과목을 선택하도록 해 주셔서 성적도 관리가 되고 자신감도 부쩍 늘었습니다.
또 여기 있는 친구들도 저를 많이 도와주고 학문을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객관적 시야도 넓어지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마 한국에 있었다면 그냥 막연히 시간 흘러가는 대로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냥 도서관에서 책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진정한 공부라고 생각했을찌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 와서 보니 도서관에서 책보면서 하는 공부도 공부지만 직접 이 큰 나라에서 사람들과 몸소 부딪히면서 생활하고 여러 활동들을 하는 것이 정말 진정한 공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인생은 2가지로 나뉘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바로 미국을 오기 전과 오고 난 후 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신 저희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 한국에서 미국 유학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결정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라고 과감히 말씀 드립니다.
살면서 젊을 때 한 번쯤 내 자신의 인생에 대해 모험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문의 : 라미웰빙 (www.lamiwell.com)
02-2118-8311 070-8658-8322
Comments
Post a Comment